파묵칼레 온천에서 휴양 중 시원 하다!!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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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꿈은 아닐테지요...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나무가 될 수 있고
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있는 우리...모나지 않게..모질지 않게..섭섭하지 않게..
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지는 삶...황무지 같고 모래알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
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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